유즈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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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지****님 리뷰에 대해
9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.
직업특성상 1년 365일 레깅스를 입어야 합니다. 하루 종일 입고 나면 몸이 갑갑해서 힘들때가 있습니다.
버터레깅스는 부들부들한 천이 몸을 편하게 착~~ 감싸네요~~ 갑갑하지도 않고 심기어 몸까지 잘 잡아줍니다~ 키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~ 키가 작아서 수선해서 입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네요~~^^
색상이 좀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~~ 그럼 바로 구매~~!!!! 계속 많이 만들어 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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